번역2010/02/04 13:23

사람 찾을 때 진짜 좋다. 웬만한 사람 다 있는 듯.
요새 번역한 책 저자 두 사람을 페이스북에서 찾아 접촉했다. 첫번째 사람은 인터넷질을 그다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닌듯 답신이 한참만에 왔지만 그래도 질문이 있으면 답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큰 기대는 안 한다)
그런데 두번째 찾은 사람은 거의 24시간 온라인인듯,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메일에도 거의 실시간 답장을 보내 주었다.
번역하면서 아리까리했던 부분도 전부 명쾌하게 설명해 주었다. 적극적이라 한글판 서문도 써줄 것 같아 (이 책이 "과잉육아"에 관한 책이다) 한국 상황을 더듬더듬 설명하면서 (Many people say one of the biggest problems in Korea is "too much private education expenditure"(next to stupid President).) 부탁했더니 한국 독자를 위한 멋진 서문까지 써주었다! (정말 멋진 사람인듯.. 책이 잘 나와야 할텐데.)

옛날에는 저자하고 접촉하려면 한국 저작권 대행사 통해서 현지 저작권 대행사에 의사를 타진하고 현지 저작권 대행사에서 저자의 연락처를 알려주거나 아니면 저자의 에이전트의 연락처를 알려주거나... 이런 식으로 무척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걸렸었는데. 이렇게 간단할 수가. 세상 참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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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goby
본인의 취향2010/01/28 13:11

아아아아아 나 이 사람 팬 됐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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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w, iPad의 가장 놀라운 점 가격이라는 듯.
16GB에 3G 지원 안 되는 모델이 499$란다.
난 어차피 돈 주고 데이터 안 쓸 텐데..
터치냐 패드냐 잠깐 고민 좀 해 보고. 고민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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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g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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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1/27 12:47

http://www.guardian.co.uk/books/2010/jan/25/oral-sex-dictionary-ban-us-schools

캘리포니아 남부 학교에서 "웹스터 사전"을 금서로 지정했다는 소식. "oral sex"에 대한 정의가 나와있기 때문이라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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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g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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